컴퓨터 강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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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