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음악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다.
힙합도 아름다울 수 있구나!!
사실 개인적으로 힙합음악을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주변의 아이들이 워낙 좋아하기에 그냥 듣는 정도랄까?
하지만 이번 7월에 발표된 DJ DOC의 7집 앨범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부치지 못한 편지'라는 음악에 대한 블로그의 글들을 검색해 보다가 4집의 '모르겠어'라는 음악을 알게되었는데,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듣고 난 후 힙합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 리듬이다...
가사의 내용은 무시하고라도 정말 멋진 음악이다!
사실 DJ DOC 노래는 TV 가요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노래만 챙겨듣는 편이라 이런 좋은 음악도 있는 것을 처음 알았다.(위에서 말했듯이 개인적으로 힙합음악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못된다... ^^;;)
아마 이런 좋은 리듬의 노래가 공중파를 타지 못하는 것이 가사 내용 때문 아닐까 생각되는데...
이런 부분이 조금은 아쉽다.
DJ DOC 멋진데?? ^^*
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